친구가 홍대까지 와주셨슴다ㅋ
오 착한 녀석~
사실 홍대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긴 하지만,
걸어가면 거리가 좀 있는지라,
홍대에는 은근히 발길이 뜸했네요ㅎ
(어쩌다보니.. 요즘은 줄창 압구정만 T-T )
오늘은, 이름만 듣고 아직 못가봤던,
하카타 분코에 가보기로 했어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운이 좋게 생각보다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네요~
그리고 친구를 먼저 세워놓은지라ㅎㅎㅎ
(친구도 20분정도밖에 안기다리고 있었데요ㅋㅋ)
역시나 가게는 소박한 크기의 집입니다.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죠~

주방에 있는 분들이 내내 일본어로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럽니다.
노래도 일본 노래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그래도 다행히 주문 받는 분은 한국분이세요ㅎ
가격입니닷~

그리고 메뉴도 딱 3개입니다.
인라면, 청라면, 차슈덮밥~
인라면과 차슈덮밥을 주문해봅시다~
소박한 기본찬~

먼저 차슈덮밥~

차슈맛도 적당하고 맛있는걸요?ㅋ
다음은 인라면~

마늘도 두어개 넣어봅니다~
참고로 마늘은 셀프입니다ㅋ

일본식으로 진하게 우러낸 국물이 핵심입니다~
진득하이 입에 감기는 느낌이 좋네요~
면은 얇은 면이구요, 차슈도 한개밖에 안들어있긴 하지만ㅋ
(여기, 차슈 추가도 되나요? 안물어봤네요ㅎ)
국물맛과 가격으로도 이런 유명도를 누릴 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런 면류의 음식의 핵심은
국물맛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아흑, 요즘 계속 국물이 땡긴다는ㅋ

상수역에서 가는게 정석이죠~
극동방송 옆 길로 들어가다보면
길게 서있는 줄을 볼 수 있습니다ㅋ




덧글
대건 2009/11/06 17:01 # 답글
차슈추가 됩니다. 아마 3천원인가 했던것 같아요.그래서 인라멘 + 차슈추가 + 면사리 추가 하면 만원... ^^
엘스카 2009/11/06 17:07 #
아, 그렇군요~ 다음에 가면 차슈 추가해서 먹어야 겠어요~ 차슈 한개면 너무 적아보인단 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