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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United Kingdom) - 벨파스트(Belfast) Part.II. 떠나다I (먼곳여행가기)


2008.8.

United Kingdom. Belfast.

벨파스트 거리를 걷다가 만난, 구조물.
Geltic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Thanksgiving Square에 있습니다.


벨파스트에는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숙소가 참 많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저런 모양의 Backpacker 숙소표시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기간 내내 Backpacker 숙소를 이용했는데,
이곳에 여행온 외국여행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숙소들이 전부 가득 차있어요!

특히 여름엔 세계 각국에서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여름에도 이곳은 덥지 않기 때문이죠!ㅋㅋㅋ

퀸즈 대학 근처에서.
오후 1시만되도 학교가 다 끝나고, 애들은 여기저기 놀러다닙니다ㅋ

일반적인 벨파스트 주택가.
주택가에서 높은 건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항상 조용~ 합니다.


사실 벨파스트는 아픔이 많은 도시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내전도 벌어져, 결국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죠.
영국에 속해있고 파운드를 사용하지만, 옆에서 지켜본 이곳의 분위기는 아일랜드와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이곳에도 또다른 '분단'이 존재합니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벨파스트의 옛 사진들.
여기도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시청앞 광장은 모임의 장소로 사용되었듯 싶습니다.

영국의 현지식은 언제나 슬픕니다. 흑..
이게 대표적인 음식이라니. T-T.. 

벨파스트에도 한국 식당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반갑게 반겨주셨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쉽게 만나보지 못한다고 하네요~
'Cafe Arirang'라는 이름의 식당이고, 음식 맛납니다!!!! 와우~

사실 이 곳도 밤만되면, Pub들로 시끌시끌합니다~
아일랜드까지 와서 이곳을 안들릴 수는 없겠죠~
그리고 역시나 이곳에서의 맥주는 기네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캬^^

벨파스트에 찾아간 8월달이 일년중 가장 더울때지만,
기분은 딱 다른 나라의 가을 정도의 분위기입니다.
 온도는 마음에 들지만, 항상 문제는 저 구름이네요ㅋ
일주일동안 첫날과 마지막날에만 저렇게 파란 하늘이 '살며시' 보였습니다.^^;;

아직도 분단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북아일랜드, 그리고 벨파스트이지만,
현재 경제 성장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곳도 저 하늘처럼,
과거의 암울한 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파란 하늘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기념품샵에는, 아일랜드 물품들로 가득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아일랜드의 행운의 상징인 클로버를 선물해드립니다.^^



[# The Corrs -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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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리싸 2009/11/07 15:20 # 답글

    벨파스트에 가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
    저도 2007년에 2달동안 벨파스트에 머물었는데 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그때는 한국식당을 못찾았었어요 ㅋ
    혹시 위치가 생각나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시나요??
    한 번 가보고 싶어서요 ㅋㅋ
    부탁드릴게요~
  • 엘스카 2009/11/09 10:29 #

    Cafe Arirang 이라는 곳이고, 주소는. 32 Botanic Avenue, Belfast, BT7 1JQ, UK‎ - 028 9032 4513‎ 에요. 구글맵에도 검색하니 나오네요~ 퀸스대학 근처여서 찾기도 쉬운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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