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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2008 Part.II. 살다

이어서 갑니다.

Part.I 못보신 분은 그것부터.



빅뱅이라는 그룹입니다.
신인그룹은 아니고 나름 인지도 있는 그룹.



..은 농담이구ㅋㅋ
별로 연예인 답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더라구요.
재미있게 뛰어논다는 ㅋ


사실 빅뱅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빅뱅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제 앞에 튀어나오신 여성분들 무리에게 자리를 뺏긴지라;;;

지금 사진에 나오시는 저 분 인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검색해보니깐, 탑이라는 분이신거 같네요.)


타이푼이라는 그룹. 솔비씨가 있는 곳이죠.
솔비씨 멘트대로, 디너쇼 컨셉이었다는 ㅋㅋ
이분 노래하시는 것 처음 들었어요.
나름 잘 하세요~

총장님과 이하 따라나오신 분들이 노래를 하십니다.
역시나 이런분들은 이런 곳에 안 빠지십니다.ㅎㅎ
그런데 꽤 노력하신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꾸벅.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갑니다.

요즘 제일 모시기 힘들다는 개콘 달인팀.
이번 아카라카 정말 신경 많이 쓰셨군요.

역시나 재미있으십니다. 무지무지 웃었다는 ㅋㅋ

근데 김병만씨 정말 키가 작습니다.ㅎㅎ


하모하모라고 하는 클래식 팀.
음대 성악과 교수님들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클래식을 좀더 쉽게 알리기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멋져요~

선데이 브런치라는 신인 그룹입니다. 곡명은 200km.

보컬은 김희영씨. 고등학교 밴드 후배입니다.
연대 후배이기도 하구요.
이분은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밴드 오디션 때부터 모든 사람들을 감동으로 몰아놓은 분입니다.

그렇게 서고 싶었던 아카라카에서 가수로 노래를 하게 되니깐 너무 떨리고 기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오랫동안 준비하여 이번에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희영아 화이팅~!~!


파이널 가기 전에 연대 밴드 소나기의 공연.
그리고 이 인물은 나에게 행복한 자리를 전해준 진욱이.ㅋ
고마워서 사진 몇장을 괜찮게 찍었답니다.
 
자. 이분이 파이널. 연대 선배 박진영씨.


정.말.정.말. 멋졌습니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깐 정말로 정말로..

공연할 때의 성의, 진지, ... 모든 것에 대하여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이들을 단번에 압도하십니다..

중간중간 멘트에도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저도 10년전에는 여러분처럼 이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10년후에는 분명히 저보다 더 멋지고 값진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가 멋지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멋진 사람이겠죠.
배울 것이 참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내내 들었습니다.

노래도 앵콜 곡까지 하여 6곡을 불러주셨는데,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보너스. 박진영씨 동영상.



가수들의 공연이 끝나고,
실제 아카라카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이때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죠!

응원단 분들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과격한 동작을 쉴틈없이 한시간넘게 하십니다.
덕분에 분위기는 계속 뜨겁습니다!

응원단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카라카는 뜨겁게 막을 내립니다.

바로 이런 분위기가 아.카.라.카. 입니다!








-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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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ssayez 2008/05/16 18:46 # 삭제 답글

    박진영 관련 자료좀 퍼갈께요ㅠㅠ그날의 감동 다시밀려오네요
  • WOW 2008/05/16 18:53 # 삭제 답글

    역시 멋집니다 ㅎㅎㅎ
  • 우힛 2008/05/17 03:11 # 삭제 답글

    으앙... 더 밀려오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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