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날씨는 그리 반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은 싱싱한 해산물과
보드가 있어서 행복한 계절이지요!
친구 녀석이 일이 있어서 우울해하길래,
전부터 친구 블로그에서 눈팅만 하고 있었던,
죽해수산에 갔슴다~
맛나는 걸 먹으면서 기분을 좀 업시켜보자구요!

이 근처길은 이만삼천백육십번 정도 거닐긴 했지만,
여긴 한번도 못갔었다는^^;;
입구부터 리얼의 느낌이 강하게 풍깁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갑게(ㅋ) 맞이해주는 킹크랩들~



1층은 아기자기 테이블,
2층은 철퍼덕 단체석이라 합니다~
1층으로 고고~

이런 것들이 붙어있긴 했지만,


인당 킹크랩코스로 먹는게 개념이죠~
우리가 시킨건 3인 8만 9처넌 기본 코스~
기본 세링~



가리비 찜~

껍질에서도 잘 뛰쳐나오고~
초장찍어서 한입꿀꺽~ 소주한잔 꺄~
드디어 메인 나와줍니다!

먹기 좋게 잘 짤라진 킹크랩들!
좀 더 가까이서~


부위별 맛을 비교해보면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있다가 밥 말아 먹어야 되요~ㅋ

정말 껍질만 쏙 빼서 먹을 수 있다능!

'밥 말아드릴께요~'
하면서 게껍질을 가지고 가시더니,

날치알이 쏭쏭 박혀있네요~
아~까 전부터 포화상태이긴 했지만,
그래도 한입ㅋ

같이간 친구가 단골대접을 받는 애인지라,
주인형님이 나가서 떡볶이ㅋ를 사오셔서 줍니다.
이건, 게껍질 떡볶이라고ㅋ

아흑 역시나 오늘도 배뻥입니다~
그래도 리얼 킹크랩 속살로 배뻥을 하니,
기분은 후룩후룩 날아다니는 걸요?~ㅎ
신촌에 이런 곳이 있었다닛!
담에 여기서도 모임한번 해봐야지ㅋㅋ

신촌현대백화점 지나서 KFC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보여요~
들어가는문이 좀 작아서, 잘 보셔야해요~
그래도 간판에 '킹' 글자는 잘 보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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